삶의한켠에

버려진 공간을 예술로 승화시킨 뱅크시(Banksy)의 작품세계 - 그래피티

ramines 2019. 3. 25. 22:43


유명한 영국 작가 뱅크시가 동네 외벽에 그렸던 그래피티 작품들입니다.

스스로를 예술 테러리스트라고 칭하는 뱅크시(Banksy)는 14살부터 낙서화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얼굴 없는 거리 화가로 유명한 뱅크시는 1974년생이고 본명은 '로버트 뱅크스'라고 알려집니다. 주로 사회 풍자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도시의 벽이나 버려진 공간에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거리미술이며,

스트리트 아트(Street Art) 또는 어번 아트(Urban Art)라 불리기도 합니다.


배경 음성 : 도시이야기 김진애 도시건축가 : 도시재생 5탄, 벽화마을은 왜 그리 많을까?


뱅크시 그래피티 전시회 Banksy Korea Seoul 2017 in 서울 가볼만한곳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 https://goo.gl/uFkm1k

그래피티로 세상에 저항한 '거리 작가' / YTN : https://youtu.be/lLlHlk-AFP0

https://goo.gl/s5bw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