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한켠에
생활의 달인 - 83세 목공달인
ramines
2019. 3. 26. 22:13
박재신 83세 - 신의 손 목공의 달인
50년 동안 한 길 만을 달려온 목공의 스킬이 대단하네요.
두손 모두 멀쩡하시고.,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