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26. 21:44
한때 악마의 열매로 불리웠지만, 현재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채소 중 하나가 된 토마토에 관한 에피소드입니다.
토마토를 모두 안심하고 먹기까지 걸린 시간은 무려 200여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아무 근거 없는 추측때문에 불필요한 일을 굳게 믿는 심리학적 용어를 토마토 효과(tomato effect)라고 합니다.
[심리학용어/효과]토마토 효과(tomato effect) : https://goo.gl/cpcheG
'삶의한켠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큐시선 - 미세먼지 누구의 탓이냐고요? (0) | 2019.04.27 |
---|---|
생활의 달인 - 83세 목공달인 (0) | 2019.03.26 |
버려진 공간을 예술로 승화시킨 뱅크시(Banksy)의 작품세계 - 그래피티 (0) | 2019.03.25 |
메이드 인 코리아 - 호미와 부탄가스, 누룽지 (0) | 2019.03.25 |
지식채널e 북한 언어 탐구 생활 slide (0) | 2019.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