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16. 22:37
이 영화는 1960년대부터 청계천과 상계동 등에서 빈민구호운동을 했던 정일우(존 데일리) 신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2014년 생을 마감할 때까지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과 봉사를 실천했던 참 종교인이라 생각됩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존귀한 사랑을 전하다'
이 영화는 1960년대부터 청계천과 상계동 등에서 빈민구호운동을 했던 정일우(존 데일리) 신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2014년 생을 마감할 때까지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과 봉사를 실천했던 참 종교인이라 생각됩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존귀한 사랑을 전하다'